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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타다만 예외 불가" vs "혁신 위축"…갈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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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만 예외 불가" vs "혁신 위축"…갈등 여전

[앵커]

타다의 퇴장에도 신산업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산업도 법의 틀 안에서 해야한다는 의견과 기존 틀에 묶이면 혁신이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사업을 접는 타다에 대한 시선은 엇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