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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vs 정진석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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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는 충청권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4년 전 총선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다시 맞붙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은 4년 전 총선 때 선거구가 통합됐습니다.

고 김종필 전 총리의 고향이 있는 곳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