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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성장률 추락 어디까지…"내수·고용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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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추락 어디까지…"내수·고용 살리기 총력"

[앵커]

코로나19가 다소 진정세지만 이젠 경제 충격이 걱정입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것이란 비관론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재정, 통화당국이 내수 진작과 일자리 지키기 총력전에 나섰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사태 초기였던 2월, 올해 경제 성장률을 2.1%로 전망했던 한국은행, 하지만 두 달도 채 안 돼 1%대도 어렵다고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