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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성착취물 유포·도박…잇단 군인 스마트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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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유포·도박…잇단 군인 스마트폰 범죄

[앵커]

지난해 4월부터 부대 내 병사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허용된 지 1년이 된 현재, 스마트폰으로 인한 범죄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공범으로 지목한 텔레그램 대화명 '이기야'는 현역 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