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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공원마다 북적…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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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북적…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

[앵커]

정부가 밝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이달 19일까집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이 봄나들이를 시도하면서 주말마다 곳곳에 유동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원에 삼삼오오 앉아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이들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