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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월 18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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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선인은 검찰과 언론을 겨냥해 "세상이 바뀐 걸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친노 인사인 김정란 교수는 야당이 대거 당선된 대구를 겨냥해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2.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 지역은 여당을, 비례는 한국당을 찍는 교차투표가 나타나 주목됩니다. 여야는 고소 고발을 이어가면서 검찰이 수사하는 당선인이 90명에 달합니다.

3. 논산훈련소에서 이틀새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입니다. 이들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4. 여고생이 또래를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었다가 구속됐습니다. 중학생 3명이 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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