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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김종인 "1970년대 새 인물 나와야"…통합당, 세대교체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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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어떤 방식으로 당을 재건하느냐, 개혁의 동력을 어디서 찾을 거냐 바로 이 문제에 대해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일단은 꼰대정당 이미지를 벗자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데, 1970년대생 이후 세대, 그러니까 40대를 중심으로 당의 체질을 바꾸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누가 왜 이런 주장을 하는 건지 차정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모두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