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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코로나판 '라이브 에이드'…톱가수 '홈 라이브'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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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유명 가수들이 8시간 동안 릴레이로 집에서 공연을 이어가는 온라인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함께 코로나를 이기자는 것인데, 우리나라 의료진의 모습도 여기에 소개됐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무대도, 현란한 연출도 없이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집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합니다.

스티비 원더와 폴 매카트니, 롤링 스톤즈, 빌리 아일리시와 테일러 스위프트 등 톱스타들의 홈 라이브 릴레이가 무려 8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