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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회 본회의장에 아직도 '안내견' 출입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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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김예지 당선인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따라서 안내견과 함께 국회를 오고 가고 해야 하는데, 이 안내견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와도 되는지를 두고 때아닌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미래한국당 공천장을 받는 첫 공식 일정부터 김예지 후보와 안내견 조이는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