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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발로 뛰어 기록한 '4월의 증언'…'국가 문화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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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과 시민이 주도한 민주주의 혁명, 4·19혁명을 맞이한 지 오늘(19일)로 60주년이 됐습니다. 정부는 당시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자료를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을 정반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대한늬우스 262호 :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 4월 19일 애국의 피 끓는 우리 청소년 학도들은 총궐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