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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특보] QR코드 이동에 '격리출산'도…바뀐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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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QR코드 이동에 '격리출산'도…바뀐 생활상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247만명, 사망자는 17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오늘은, 황정현 기자와 변화된 생활상을 짚어봅니다.

<질문 1> 가장 먼저 시작됐고, 또 가장 먼저 종식 수순을 밟고 있는 국가, 중국의 생활상 먼저 들여다보겠습니다. 중국에선 '건강코드'가 있어야 건물에 출입할 수 있다고요?

<질문 1-1>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러시아도 마찬가지죠?

<질문 2> 코로나19 초기부터 마스크 확보에 박차를 가했던 대만에선 마스크를 구입하는 특별한 방법이 등장했다는데, 어떤 건가요?

<질문 3> 코로나19는 출산의 모습도 바꿨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죠.

<질문 4>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집회나 예배, 콘서트까지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활용되고 있죠?

<질문 5> 이런 가운데, 가장 변화를 주지 않고 느슨한 봉쇄조치를 취해온 스웨덴의 정책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요.

<질문 6> 마지막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집계현황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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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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