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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연휴양림·수목원, 내일부터 다시 문 연다…숙박시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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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문을 닫았던 야외시설들이 하나씩 운영을 재개합니다.

휴양림, 수목원 등 국립 야외시설이 22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축구장, 야구장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4월 20일∼5월 5일)' 기간에도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시설에 순차적으로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