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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4말5초 황금연휴 고비...동해안 리조트 '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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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동해안 대형 숙박업소의 객실이 대부분 동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세 번째 연장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등 공휴일과 주말이 이어진 '황금연휴'입니다.

4일 하루 휴가를 내면, 길게는 6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