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고위 관료의 이례적 지시 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던 중국 서북부 산시(陝西)성의 친링(秦嶺)산맥을 시찰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뉴베이량(牛背梁)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찾아 친링산맥의 생태 보호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진미(金米)촌이라는 마을을 찾아 빈곤 퇴치 상황을 보고받았는데요.
시 주석의 지방 시찰은 저장(浙江)성 방문을 마친지 19일 만이고, 지난 8일 우한(武漢)의 도시 봉쇄가 해제된 후로는 처음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승엽·손수지>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뉴베이량(牛背梁)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찾아 친링산맥의 생태 보호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진미(金米)촌이라는 마을을 찾아 빈곤 퇴치 상황을 보고받았는데요.
시 주석의 지방 시찰은 저장(浙江)성 방문을 마친지 19일 만이고, 지난 8일 우한(武漢)의 도시 봉쇄가 해제된 후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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