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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현장] 진단키트 받은 '한국 사위' "감사의 빚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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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진단키트 받은 '한국 사위' "감사의 빚 졌습니다"

한국계 여성과 결혼해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한국에 감사 인사를 보냈습니다.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50만회가 가능한 진단키트를 확보했기 때문인데요,

호건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오래가는 우정'이라는 작전명까지 붙일 정도로 긴박했던 코로나19 진단키트 확보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