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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틀린 비밀번호 알려준 조주빈…증거 인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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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비밀번호 알려준 조주빈…증거 인멸 시도?

[앵커]

조주빈의 휴대전화 잠금 해제 포렌식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조 씨가 틀린 비밀번호를 알려줘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1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

조 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은 지금도 경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