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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자막뉴스] 日 전문가, "내년 올림픽 비관적"...추가 비용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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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 선언 2주일.

외출 자제 성과는 정부 기대에 못 미치고, 감염 확산세도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음 달 6일까지인 긴급사태 시한을 연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 속에 아베 총리는 다시 국민에게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 (외출 자제가) 지역에 따라서는 불충분한 곳도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한층 확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