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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환자서 간기능 이상 관찰 간염검사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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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서 간기능 이상 관찰 간염검사 고려해야

코로나19 환자에게 간 수치가 정상보다 높아지는 이상 소견이 흔하게 나타나 치료 때 간염 검사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화기학회 진료지침을 공개했습니다.

학회는 간 기능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B·C형 간염 등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지침은 코로나19 환자에서는 식욕저하와 설사, 구토,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단독으로 나타나거나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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