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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열린우리당 교훈' 다시 꺼낸 이해찬…"겸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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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에서 크게 이긴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다시 열린우리당 때의 얘기를 꺼냈습니다. 승리에 취해 겸손하지 못했고 그 결과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코로나 극복을 제대로 해야 개혁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7일) : 열린우리당의 아픔을 우리는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선대위 해단식에 이어 열린우리당 교훈을 다시 한 번 꺼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