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실상 전역서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화
독일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6개 연방주(州) 가운데 브레멘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주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대부분의 주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의무화했고, 상점에서의 의무화는 주별로 다릅니다.
마스크는 독일에서 5월 3일까지인 공공생활 제한 조치 이후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출구전략의 하나로, 연방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입장입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독일 내 누적 확진자가 14만9천여명, 사망자는 5천2백여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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