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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고액 연봉자 '수두룩'…'억' 소리 나는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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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자 '수두룩'…'억' 소리 나는 여자배구

[앵커]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 FA 협상 시한이 오늘 오후 6시로 다가오면서 FA 대어들도 속속 행선지를 확정했는데요.

큰 폭으로 늘어난 샐러리캡 만큼 고액 연봉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FA 대어들의 행보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이재영을 필두로 박정아, 김희진 등 국가대표 공격수들이 모두 팀 잔류를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