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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긴급지원 여전히 한계…하청 노동자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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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원 여전히 한계…하청 노동자 불안 '여전'"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악화를 막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놨죠.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겐 긴급지원을 더 해주고 기업에겐 고용을 유지해달라며 지원책을 제시한 건데요.

하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보호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