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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야구] 144경기 강행…구단은 환영, 현장에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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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4경기 강행…구단은 환영, 현장에선 한숨

[앵커]

프로야구 144경기 정상 진행을 놓고 구단과 현장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구단은 한 경기라도 더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프로야구는 코로나19 때문에 원래 일정보다 38일 늦은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