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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김종인 깃발 든 '40대 기수론'…김세연 뜨고 洪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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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깃발 든 '40대 기수론'…김세연 뜨고 洪 발끈

[앵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초강도 쇄신을 예고하면서 70년대생 대통령 후보론을 꺼내들었습니다.

당장 홍준표 전 대표가 김 내정자를 맹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40대인 김세연 의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뒤숭숭한 통합당 상황 박현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세연 / 통합당 의원>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입니다. 생명력을 잃은 좀비같은 존재라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당은 공식적으로 완전하게 해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