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예고] 윤두준-백진희, '힘든 일 있으면 내가 다 해결해줄게'

[14화 예고] 윤두준, '예상 못 했지.. 내가 잊어버릴줄은..'

[MV]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OST Part 3 Part 6 ＜헤일리 - 어디서 뭐해요＞

이주우안우연, '그냥 한번 자죠?' (ft. 너 숨소리가 왜 그래!?)

안우연의 심쿵 모먼트! 이주우 이불 덮어주며 '잠이나 푹 자요!'

고기는 구워 먹어야 제맛이라는 편견을 '물갈비'로 물갈이 해주지!

식샤님 가라사대, '이거 안 먹고 어디 가서 갈비 먹었다 할 수 없지!'

물갈비 마무리 공식! 막국수 & 볶음밥 (+ 남은 고기)

이주우, 그리워하던 '엄마' 앞에서 복받쳐 오르는 감정

안우연, 백진희네 기습 방문! '마음속에만 숨기고 있는 건 사랑이 아녜요'

우리 윤두준이 안 불편하게 운전석 좀만 더 당겨봐 이주우야~

일회용 위생모 쓰고 김치 담그는 안우연의 참사랑

백진희가 고백하려는 찰나에 커플링 찾는 윤두준, '내 반지 못 봤어?'

고무줄놀이하듯 '선'을 넘나드는 안우연, 이주우 볼에 뽀뽀 쪽~

윤두준 혼돈의 카오스, '...내가 잊어버릴 줄은..'

13년 만에 진심을 전하는 백진희, '네가 내 첫사랑이었어..'

백진희 오열, '34살이어도 거절당하니까 아프다..'

윤두준백진희, '나한테.. 조금만 시간을 줄래..?'

(여름별미) 며느리가 집 나갈 생각도 못 하게 한다는 ＂어린＂ 전어회 먹방!

윤두준-백진희-이주우-안우연 먹방 릴레이~! #전어구이 #전어회무침

(마지막 먹방) 이제 슬슬 '식샤'를 마무리해볼까~!?

[종영소감] 윤두준-백진희-이주우-안우연의 마지막 식샤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