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는 노래 '양화대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과거 택시기사 시절을 말한다. "하루 수입 3만원, 한 달 80만원이었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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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