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리는 김종국이 음식을 먹다 흘리자 휴지를 챙겨온다. 그러나 쇼리가 들고 온 휴지 뭉치를 본 김종국은 휴지가 너무 많다고 잔소리를 하며 ‘짠 국익’라는 별명에 걸맞은 절약정신을 보인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금손(?)’ 유재석, 이름표 4개 붙이고 우승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