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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 결백"...경찰 "자진 출석 권유"

등록 2019.04.11 ▷ 18

박유천이 마약 투약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기자로 다시 활동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마약 복용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이 자진 출석한다면 주장을 들어보겠다"라며 기자회견에 반응했다. ​ 6일 수원지방법원은 황하나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약혼녀다. 황하나는 필로폰 혹은 히로뽕으로 통하는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복용했다는 혐의를 받는 연예인이 있다"라고 밝혔다. 즉 해당 연예인은 이미 입건되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는 얘기다. ​ 7"황하나와의 동반 마약 투약 의혹 연예인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라는 것이 경찰 공식 입장이다. ​ 그러나 경찰은 "황하나 구속 전후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연예인이 누군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수사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하지만 경찰은 "황하나와 마약을 함께 투약한 혐의가 있는 연예인 관련으로 매니지먼트 측에 입건 여부를 통보한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 메스암페타민 투약 관련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벌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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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4.1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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