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김인경)은 마지막 ‘신의 한 수’로 38광땡을 통해 승리를 거두게 되어 USB를 가져가려고 하지만 막 아서는 타짜 무리 때문에 실패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남길(김해일)은 단숨에 타짜 무리를 쓰러뜨리는 액션을 선보인다.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
한지현, 핸드폰 영상 빌미로 김소연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