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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13회
[메이킹] 김성균의 ＂억수르~만수르~있으르~＂
54[메이킹] 김남길X이하늬, 믿고 보는 열혈케미 (ft.내 소듕한 라면..)
38“나 말고 주님께 감사하세요” 이하늬에 여전히 시크한 김남길
43“우리 집 인테리어는 내가 다 해” 김성균, 어설픈 카리스마 발산
36“구마의식 하자” 김남길, 디아블로 형제님에 ‘사랑의 맴매’ 발사
46“왜요? 와이?” 이하늬, 짐 챙겨 내려오라는 김남길에 휘둥그레
52라이징 문 간 김남길, 쪽수에 밀려 줄행랑! (feat. 성모마리아 상)
45‘열일하는’ 김성균, 똑 부러지는 라이징문 브리핑
42“나 불사조야!” 이하늬, 씩씩한 영감님 화끈한 분노!!
37가슴 미어지는 이하늬, 정동환 진심 전해 듣고 ‘눈물 핑’
31구담저스, 정의 구현 위해 라이징문 급습! (feat. 방파제 초코)
38“성당 안 나오실 거예요?” 백지원, 고스톱 치는 주민에 솔깃한 제안
45“공조합시다” 이하늬, 김남길에 ‘피의 복수 위한’ 솔깃한 제안
36[新엔딩 요정 탄생] ‘왕을 지키는 호랑이’ 안창환, 필 충만 무에타이 액션!
300알고 보니 타짜! 백지원의 반전 매력
194“오케이 콜!” 김남길·이하늬, 매트릭스 뺨을 치는 공조 약속
129라이징문 습격! 정의의 싸움에 난장판 되는 클럽
104[3월 30일 예고] 세력 커지는 구담저스, 원기옥 농축!
79‘왕실 경호대’ 안창환, 금새록 “오빠” 소리에 ‘발그레’
132“마! 내가 어!” 김성균, 깜짝 선보인 최민식 성대모사
108“덕 좀 갖춰” 김남길, 은혜로운 비주얼로 독설 작렬!
74눈 돌아간 고준, 위협하는 복면에 무자비한 폭행
86“추억이 방울방울햐” 고준, 악역이지만 멋진 ‘살인 미소’
72무서울 게 없는 김민재, 협박하는 고준에 들이민 총구
60“긴장해야 되니” 장첸 빙의 전성우, 매서운 눈빛 발사!
68[폭소] ‘갑자기 분위기 하여가’ 전성우, 안창환 실수 덮는 명연기!
64“사람고기 먹어봤니” 전성우, 무서운 ‘갑분싸 기선제압’
69이하늬, 웃는 고준 얼굴에 침 뱉기 (feat. 중국산 지문)
60“가진 거 다 내놔” 김남길·김성균, 동물 탈 쓰고 귀여운 협박
61금새록, ‘라이징 문’ 총지배인 최광제에 떡밥 날리는 ‘과장 연기’
58[웃음지뢰 투척] 러시아 범죄자 속이기 위한 ‘구담져스의 열연’
48“사랑하오 어마이” 불꽃 연기 전성우, 극악 범죄자도 오열
46[속풀이 엔딩] 구담져스, 일망타진 “다 감방 가즈아!”
49[4월 5일 예고] 구담저스, 타짜에게 넘어간 장부를 찾아라!
59[메이킹] 공조 시작부터 폭발한 쓰나미 케미! '라이징 문' 습격 비하인드! (ft.인간 방파제)
61김남길, 상황 뒤엎은 고준에 ‘레이저 눈빛’ 발사!
67이하늬, 검사실 앞 짜증 블루스 2탄! (feat. 대기발령)
60‘사제 자격 박탈 위기?’ 과거 밝혀진 김남길 ‘흐르는 눈물’
67“같이 하자” 이하늬, 뇌섹미 가득한 의미심장한 웃음
47허세 김성균, 형사 경력 어디 안 가는 주먹 짬밥(?)
44이하늬, 추진력을 얻기 위한 무릎 꿇기 (feat. 울다가 웃다가)
59이하늬·금새록, 김형묵 눈속임 위한 환상 케미 뿜뿜
44쏭삭 안창환, 롱드 음문석 발라버리는 ‘핵사이다 액션’
168‘속전속결’ 김성균 X 김남길, 회계 장부 위한 하우스 직행
94‘최고의 타짜 십미호’ 백지원, 수녀님의 놀라운 과거!
167타짜 백지원, 김남길에 들킨 자신의 정체에 앙탈 폭발
77[귀여움 주의] 김남길, 의연함 뒤에 보이는 ‘손톱 깨물기’
50“신이시여” 백지원, 비광 등장에 타짜 본능 각성!
92[4월 6일 예고] 사라진 김남길, 남겨진 이들의 미래는?
55[멋짐폭발 엔딩] 김남길·백지원, 대체불가 스타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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