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은 장나라를 절벽 끝으로 밀어내며 물속으로 빠트린다. 이어 최진혁은 신성록과 통화하며 잘 처리했다고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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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엔딩] 권상우×정우성, 억울한 의뢰인에 또다시 의기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