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태황태후 조씨)과 신은경(태후 강씨)은 황실에 들어와 한껏 들뜬 장나라(오써니)를 보며 온도차가 확실 한 반응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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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정웅인과 협력에 반대하는 정우성에게 전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