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수연)의 품에서 눈을 뜬 채수빈(한여름)은 이제훈의 팔에 주사를 놓으려 한다. 때마침 눈을 뜬 이제 훈에 채수빈은 자신을 위해 살아달라고 호소하고, 이제훈은 말없이 채수빈의 손에 들린 주사기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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