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찬(정진국)은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을 한다며 문보령(오혜림)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문보령은 임신 8주 차라며 입덧이라고 말한다. 이에 지찬은 행복해하며 문보령을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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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정웅인과 협력에 반대하는 정우성에게 전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