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한여름)은 이제훈(이수염)이 만들어준 김치찌개 맛을 보고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채수빈은 이제훈에게 요리학원을 다니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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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정웅인과 협력에 반대하는 정우성에게 전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