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무려 9.24”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화면을 보던 서장훈은 "정말 대단한 아들을 낳으셨네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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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유재석, 이름표 4개 붙이고 우승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