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박찬호에게 삼촌이라는 호칭을 하겠다고 말한다. 박찬호는 그런 김세정에 아저씨라는 호칭도 좋다고 말하 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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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야비함!” 이지아, 양세형 선택한 이유에 大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