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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440회
세상 불편한 권해성의 안마 필살기 ‘민망한 자세’
58“다리가 고장 났나?” 권해성, 안마 후 긴장한 다리 ‘후들후들’
2하일, 악몽같은 새벽 운동에 기진맥진
2“샘 냄새나요” 하일, 장모님 ‘황금이불’에 불만 폭주!
1윤지민, 섹시미녀의 도도한 파워워킹 “나 왜 이러니”
4마음 착한 박형일, 장모님 금식 시간 맞춰 식사 중단!
13마라도 박여사·박형일, 죽이 척척 맞는 만화책 선택!
2권해성, 과묵한 장인어른 웃게 만든 훌라후프 쇼!
2충북 음성 백지영의 흥 터지는 댄스 실력 ‘윤지민 엄마’
2“사위라도 먹어서 다행이야” 라면 냄새 맡은 박여사의 배려
4박형일, 긴장한 장모님 위한 포옹과 응원 ‘든든한 사위’
2하일장인, 브로맨스 터지는 이불빨래 ‘황금이불 대란’
3하일 장모, 딸 위한 뜻깊은 손맛 전수 ‘엄마의 아귀찜’
10백년손님을 마무리하는 김원희의 클로징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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