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추자현에게 동영상을 보낸 사람? 대포폰 사용!
211알 수 없는 것 투성.. 추자현 "다희가 뭔가 숨기는 것 같아요"
139다른 아이들 살인자로 몰아간다고 비난받아도, 나 포기 안 해!
102술 취해 막말하는 기찬이 아빠 막말(!)에 울음 터진 김환희..
108"남다름 부모님께 사과부터 하는 게 순서" 선긋는 조여정
110[교육청 매뉴얼] 내리꽂는 오만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92[♨] 사이다 날리는 박희순 "그런 부모 밑에서 뭘 보고 배워↗"
94김환희의 분노 "사형당해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100남다름, 서동현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야, 라퓨타로 와"
97다희를 일방적으로 좋아했던 남다름? (혹시 다희도 피해자..?)
106미안해하는 조여정의 손을 붙잡고 놓지 않는 남다름(!!)⊙_⊙
135[폭탄 발언] 역할을 정해주고 자신은 관객이 된 서동현
113형사의 압박 질문에도 눈 하나 깜박 안 하는 서동현..!
104[소름 엔딩] 남다름의 운동화를 본 추자현 "이걸 왜 이제 알았지"
159[5회 예고] 운동화 이야기 어디서 들었어?
201[메이킹] 달달 매콤 다 있는 흐뭇한 비하인드!! 현장에서 검거한 거대 스윗몬..(???)
108[메이킹] 아기 선호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랜선이모 심장폭행 특집★
61[자살로 위장?!] 남다름이 싫어하던 리본으로 묶인 신발 끈
88(사건 당일) 서동현을 학교 후문에 내려줬던 조여정
63[] 답답함에 폭발하는 추자현 "경찰이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59이사장 오만석의 은밀한 거래 "교장으로 승진하셔야겠네요?"
53"내가 꼭 복수할 거야" 서동현에게 선전포고하는 김환희
67서동현을 배신한 대가 바뀐 기찬의 역할 "네가 앤트맨이야"
63추자현에게 눈물로 사죄하는 이지현 "가슴에 대못 박았어, 미안해.."
59운동화 끈에서 지문 안 나온다는 오만석 말에 안도하는 조여정..
55남다름 폭행 학폭위 조치 결과 교내봉사 3일 (서동현 제외)
76※소름주의※ 남다름 발견한 조여정(!) 옥상에서 울리는 벨소리..
70울부짖는 서동현을 다독이는 조여정 "네 말 믿어, 사고였어-"
73"미안해…" 남다름 운동화의 끈을 다시 묶는 조여정
73자신을 믿지 않는 조여정에 서동현 "엄마가 죽인 거라고"
81[엔딩] 손가락을 움직인 남다름..! (의식이 돌아오는 신호?)
72[6회 예고]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83"힘을 내..!" 추자현 말에 손가락으로 응답한 남다름!
176조여정과 다투는 오만석 "칭찬에 목매다는 시시한 놈 용납 못해.."
89서동현을 '친구'라고 믿었던 남다름 "너 아주 나쁜 놈이야.."
75추자현,' 재심 청구' 말리는 박희순에 "잘못했다고 알려줘야지!"
84"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서동현을 위로하는 박희순
83조여정, 무서워하는 서동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65[국민 청원] 김환희의 진심을 담은 글,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67학교 명예 실추시킨[국민청원] 글을 본 교감 "김환희 불러!"
70'국민청원' 내리라고 합의금 가져온 성재 엄마 케이크 범벅(!)
67(이기주의) 어른이 어른답지 못해 부끄럽다는 박희순
76(박력) 김환희, 학교 봉사하는 기찬에 "네가 남다름 밀었냐?"
87[] 합의금 받고 싶냐는 말에 술상 쓸어버린 박희순(!)
93"운동화 이야기 어디서 들었어?" 추자현의 말에 당황하는 조여정
99[엔딩] 조여정의 차 문을 두드리는 학교 경비원 김학선(!)
99[7회 예고] 흥미로운 대화가 들어있습니다..
144[메이킹] 무생물도 따라다니네..누구랑 붙어도 꿀케미 뚝뚝 수호의 불꽃 딕션
155"제발... 부탁드립니다" 김학선에게 무릎 꿇고 '애원'하는 조여정
114[진실공방] 조여정을 'CCTV 영상'으로 협박하는 김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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