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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연예인과 마약 복용…성폭행도 당할 뻔”

등록 2019.04.16 ▷ 27

에이미가 마약 투약을 연예인 남성과 같이했다고 폭로했다. ​ 16일 에이미는 SNS를 통해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A군과 함께였다”라며 동반 복용이었음을 주장했다. 에이미는 “A가 나를 성폭행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입을 막으려 했다는 녹취록이 있다”라고도 밝혔다. A는 에이미 마약 조사 당시 군대에 있었다. 에이미에 따르면 A는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 도와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라고 매일 하소연했다고. 에이미는 수사당국에 A의 존재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A는 전역 후 “날 언제 도와줬냐?”라고 반문했다는 것이 에이미의 설명. “지금까지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다”라는 것이 A에 대한 에이미의 서운함이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은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규정한다. 벌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미국 시민권자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2014년 에이미는 졸피뎀 복용으로 기소되어 벌금 500만 원을 판결받았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15년 에이미에게 강제 출국명령을 내렸다. ‘금고 이상의 형 확정’ 및 ‘마약류 중독자’라는 이유에서다. 에이미는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 모두 패했다. 2015년 12월 30일 미국 LA로 강제 출국당했다. ​ 사진=MK스포츠 및 MBN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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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4.1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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