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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승리 파티 참석 인정…성접대는 무관”

등록 2019.04.19 ▷ 23

오재원이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생일파티 현장에 있었음을 인정했다. ​ 18일 오재원은 SNS를 통해 “승 리 생일파티에 정식으로 초대된 것은 (지금은 헤어진) 당시 여자친구다. 나는 따라간 것”이라고 밝혔다. ​ 경찰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 제19조 위반으로 승리를 입건했다. ​ 승리는 2017년 필리핀 리조트 생일파티를 통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 오재원은 “리조트 제공이라는 (승리의) 성의가 부담스러워 거절했다가 (당시 여자친구를) 따라갔다”라고 해명했다. ​ “(필리핀행) 항공권은 당시 여자친구 것까지 모두 내가 계산했다”라고 항변한 오재원. ​ 오재원은 “여자친구와 여행을 갔는데 그런 접대를 받았을까요?”라며 성매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 오재원은 “사생활을, 그것도 과거 얘기를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말 싫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 “앞으로는 왜곡들을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오재원의 글은 명예훼손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로 해석된다. ​ 오재원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다. 2011시즌에는 프로야구 KBO리그 도루왕을 차지했다. ​ 현재 오재원은 두산 베어스 주장이다. 2015시즌에 이어 2017년 10월부터 선수단 캡틴 역할을 하고 있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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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4.1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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