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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없으면 발렌시아 후회”…스페인 언론 경고

등록 2019.04.19 ▷ 9

이강인이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에 참가한다. 스페인 매체는 이강인의 공백을 걱정했다. ​ 대한축구협 회는 18일 이강인을 20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했다. 이강인은 23일 합류한다. ​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발렌시아 소속이다. 현지 언론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라고 평가했다. ​ 이번 시즌 이강인은 발렌시아 선수로 11경기·501분을 소화했다. 만18세밖에 안 됐음에도 평균 출전시간이 50.1분에 달한다. ​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이강인이 없다는 것은 발렌시아 전력의 하락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했다. ​ 한국은 5월 26일~6월 1일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2019 U-20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른다. ​ 발렌시아의 2018-19시즌 일정은 5월 25일 끝난다.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해도 5월 29일이다. ​ 따라서 이강인은 한국의 U-20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시즌 발렌시아 선수로는 더 뛰지 못한다. ​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면서도 “발렌시아는 이강인 공백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애가 탈 것”이라고 예상했다. ​ 이강인은 2018-19시즌 발렌시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를 소화한 전천후 2선 자원이었다. ​ 이번 시즌 이강인의 90분당 드리블 성공은 3.2회나 된다. 득점기회 창출도 90분 평균 1.6회에 달했다. ​ 사진=발렌시아 및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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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04.19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예능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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