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의 조짐이 궁궐 안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자 정일우(연잉군 이금), 이경영(민진헌), 임호(이광좌) 등이 분주하게 대책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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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지옥으로” 장나라, 이상윤에 독기 품은 한마디! (ft. 아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