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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18회
‘기도 효과 좋은’ 김남길, 벽 뚫고 등장한 구세주에 살인 미소!
132“중요한 날 X이나 싸고!” 고준, 설사화 후유증 음문석에 윽박
124음문석, x 싸고 장렬히 전사하며 초반부터 피날레
163“이 신부님 죽음 진실 알려줄게” 고준, 김남길과 공조 위해 의미심장 발언
81김남길·김성균·고준, 벚꽃 공조 시작에 카리스마 멋짐 폭발!
61“분위기 왜 이래” 김남길, 서로 예쁘다고 칭찬하는 이하늬·금새록에 냉정
132전성우, 정영주 비밀 위해 변호사로 잠입 조사 투입!
67“웃으며 인사할 인연 끝났어” 이하늬, 김형묵에 강한 한방
57“나만 믿어요!” 이하늬, 의욕 불타는 ‘정의 여신’
55“저번엔 내가 방심했었다” 안창환, 끝을 보러 온 호랑이 승부사!
121“얘 x 쌌어요!” 안창환, 음문석 x 냄새에 죽고 싶은 마음
168[분노폭발 엔딩] 김남길, 눈앞에서 전성우 사고 목격하고 각성!
121“아들은 네가 나쁜 사람인지 알아” 전성우, 정영주에 진심 담긴 조언
82“출국금지 서류 준비해“ 이하늬, 처절한 응징 위한 독기 품은 지시
55“내 과거가 내 미래 망친 것 같아” 이하늬, 김남길에 진심 어린 깨우침 고백
169[4월 19일 예고] 김남길, “내 눈에 띄자마자 넌 죽는다” 더 이상 자비는 없다..!
4,592[열혈인터뷰] “장룡 역, 대중에 나를 알려” 음문석, 가슴 뭉클한 캐스팅 비화
1,189“제발 살려주세요” 김남길, 심각한 전성우 상태에 ‘절규’
518‘덮해일’ 김남길, 소중한 이들 지키기 위해 각성!
379꼭지 돈 김남길, 김민재 긴장하게 만든 ‘마지막 경고’
386안창환, 음문석·고규필과 ‘오징어 튀김 브로맨스’에 치얼스!
550이하늬, 시체 옮기는 음문석 CCTV 영상에 ‘경악’
478‘총을 든 男’ 김남길, 사제복 벗고 마지막 전쟁 준비!
421“핸드폰 쓰면 추적 당해!” 김민재, 부하에 두려움 가득한 호통
373‘벼랑 끝’ 고준, 정동환 죽음의 충격적인 진실 고백!
421눈에 뵈는 게 없는 김남길, 김민재 행방 추적 위한 ‘폭주’
408“죄송해유” 시체 은폐한 음문석, 철창 속 뒤늦은 ‘반성’
478“넌 어떠한 가치도 없는 새끼야” 김남길, 고준에 분노의 일침
461[맴찢주의] 김남길, 애절하게 붙잡는 김성균 '외면'
368[폭풍전야 엔딩] ‘흑화’ 김남길, 지옥행 여권 들고 등장!
918“자책하지 마세요” 이하늬, 고통 속 폭주하는 김남길에 ‘위로’
575“최후의 주님 정의는 당신이 이뤄줘” 김남길, 이하늬에 마지막 메시지
450[4월 20일 예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줘 감사” 김남길, 대장정 마무리하는 인사
1,955“난 더 이상 신부가 아냐” 흑화 김남길, 영화 같은 액션!
246“딱 한발 넣어왔다” 김남길, 악질 김민재에 겨눈 ‘분노의 총구’
141김남길, 악인 김민재 용서한 ‘진정한 열혈사제’
153“김연못·김저수지 어때요?” 이하늬, 다친 김남길에 개명 권유
191김성균, 김민재 처단한 ‘열혈형사’ (feat. 김남길 기도)
164“한 번만 더 듣고 갈게” 김남길, 의형제 전성우 향한 뜨거운 눈물
107“자격이 없어요” 김남길, 만류하는 백지원에 굳은 다짐 선언
97“신부님…이제 편히 쉬세요” 김남길, 마지막 인사 (feat. 요한 초능력)
111체포된 김형묵, 김남길 등장에 고쳐앉는 의자
155[사이다 복수] 고준, 돌머리 김성균 박치기에 ‘정신 혼미’
134구담구 카르텔 멤버, 서로 물고 뜯는 ‘하이에나들의 최후’
149“고맙다 친구야” 음문석, 면회 온 안창환에 깨달은 참된 우정
186“사제직 끝이에요” 김남길, 떠나기로 결심 (feat. 깨어난 전성우)
138“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김남길, 이하늬 향한 응원 기도
120이하늬·김성균·금새록, 정의를 수호하는 ‘열혈검사·형사’
112“운명이자 사명” 김남길, 깨달은 소명 의식에 굳건한 서약
1,008[시즌2 절실 엔딩] 꼭 다시 보고 싶은 캐릭터들의 특급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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