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해일)은 다친 전성우(한성규)를 보며 눈물이 고이고, 형 소리를 한 번만 더 듣고 떠나겠다고 다짐하 며 빨리 일어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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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무서운 선생님 이제훈에 무한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