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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

등록 2019.04.23 ▷ 0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 - 김성장(걷는사람) 故 신영복 선생의 제자 김성장 시인. 다채로운 사유를 서정적인 언어로 표현한 시집을 펴냈습니다.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 오늘의 책에서 함께 감상해 보시죠. 서예가이자 전직 국어교사인 저자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1994년 첫 시집 ′′서로 다른 두 자리′′ 이후 무려 25년 만에 독자들과 만나는데요. 시인은 사회 진보를 위해 애쓰는 운동가로, 故 신영복 선생의 사상을 부지런히 실천해왔습니다. 그의 작품 발표가 이토록 늦어진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죠. 김 시인은 ′′첫 시집을 내고 산문의 거리를 떠돌다 잠시 이마에 물을 적신다. 언어의 바깥에 존재하는 세계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유병록 시인은 추천사를 통해서 ′′생의 다양한 이력처럼, 시에도 다채로운 세계가 담겨 있다′′고 평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자세히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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