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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초정 광역도로,2단계 구간이라도 하라!

등록 2019.04.23 ▷ 0
부산김해를 잇는 화명~초정 광역도로가 반쪽자리 도로에 그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도로연결 램프 구 간 공사비 분담을 놓고 부산시와 김해시가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인데,본선 만이라도 연결해 달라는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동화명대교 김해쪽 구간에 도로가 끊겨 있습니다. 김해 초정~부산 화명 광역도로는 전체 구간 가운데 현재 1단계인 안막 IC 구간까지 완료했지만 2단계 구간은 시작도 못했습니다. 반면 부산쪽은 지난해 산성터널 개통으로 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서,산성터널 통행량의 경우 개통 6개월만에 4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예산 부족때문인데 2단계 사업을 맡은 김해시가 지금까지 확보한 예산은 전체 사업비의 3분의 1인 449억원입니다. 연결램프를 사업에서 빼주면 본선도로를 만들겠다는 김해시와, 본선만이라도 먼저 지으라는 부산시가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와 부산시가 램프구간 공사비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기 보다는 2단계 본선 구간만이라도 먼저 공사를 해 달라는 요구가 높습니다. 이용객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김해 미개통 구간 주민들이 상습적인 교통정체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준식 김해 대동면 안막3구 이장] "연결도로가 완결 안됨으로 인해서 그 차들이 안막 3구(대동면) 마을 상가, 골목 골목에 줄을 서서...출퇴근 시간에 너무 혼잡합니다." 주민들은 안되면 실력행사까지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화명~초정 광역도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자세히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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