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칠레 남매들의 마지막 이야기
333[선공개] 하람 공주의 등장!
1245년 만에 느껴 본 칠레의 아침?!동생들이 준비한 아침 식사는?
106한국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칠레 보양식 '까수엘라'
117'아~시원해' 제르가 이해하는데 10년 걸린 한국식 표현
87제르가 준비한 회심의 장소 온천 워터파크
131오늘은 하람 DAY!생후 11개월 하람이의 생애 첫 수영
108'타깃은 누구?!' 사이좋은 칠레 남매의 수중전
98'잠투정 하람' 제르X정미, 조카를 달래기 위한 재롱 시작
78'라라라라 라라밤바' 마조리, 숨겨왔던 흥 폭주
101'서프라이즈맨' 제르가 선택한 칠레 자매들의 목적지는?
71웰컴 투 오빠 집!칠레 자매들의 제르 집 방문기
104'제르의 빅 이벤트!' 자유 시간, 오빠의 칠레식 길 안내
83'칠레 스타일로 길 찾기' 막힘없이 쾌속 도착한 칠레 자매들
68'드디어 육아 탈출' 마조리의 소중한 시간
67육아 초보 삼촌과 성난 조카 하람이`^´
79'20년 만에 도전!' 제르, 조금 어려운 신식(?) 기저귀 갈기
106'이것이 소확행' 예쁜 네일만큼 기분도 상승한 칠레 자매들
88'소원 성취' 칠레 자매들, 몸 안의 노폐물을 빼러 간 장소는?
85오빠 덕에 누리는 힐링 타임 '피부 관리 숍'
84하람이 서러움 대폭발^제르 삼촌의 특단의 조치는?
83칠레 자매들, 난생처음 받은 피부 관리에 大만족!!!
114'오빠 수고했어' 힐링 타임 종료 후 돌아온 칠레 자매들
91'야식의 참맛' 밤에 먹는 족발&보쌈
140깊어가는 마지막 밤, 아버지와 칠레 사남매의 영상통화
111꽃단장하고 찾아간 칠레 가족의 목적지는?
89귀염뽀짝레드 드레스 입은 '치명하람'
106'마지막 선물' 한국에서 남기는 첫 가족사진
116'오빠의 손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
107'작별의 순간'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을 기약하는 칠레 사남매
169[예고] 무지개 나라에서 온 핵인싸 친구들
608[예고] 남아공의 엘리트 친구들! 한국 오다!
326[선공개]충격! 낙오자 발생!!!
257남아공에서 온 저스틴, 변호사의 꿈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 이유는?
724프로페셔널 한 첫 번째 친구, 변호사 숀
271꼼꼼하고 신중한 두 번째 친구, 기계공학자 찰
238갱스터 느낌(?)의 마지막 친구, 법률 컨설턴트 픔
224'우린 완벽해(?)' 빈틈투성이 남아공 친구들의 여행계획
198'숀 리더를 따르라!' 순조로운 남아공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길
183친화력 폭발일본 친구에게 교통카드 충전법 물어보는 남아공 3인방
199'이건 악몽이야...'지하철 환승을 두고 혼돈에 빠진 남아공 친구들
200충격눈앞에서 지하철을 놓쳐버린 숀!
187'머쓱타드(^^)a' 외로운 지하철 낙오자 숀
167'길 잃기 선수' 남아공 3인방, 한국 시민에게 도움 받기 실패(_)
173남아공 친구들의 운수 좋은 날, 한국에서 만난 이집트 천사_
184취향저격 퍼펙트 숙소에 남아공 3인방 大만족!!!
210'초스피드 외출 준비' 남아공 친구들, 택시 무한 찬양하며 첫 목적지로 출발!!!
204남아공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 신기한 여의도 벚꽃축제
277남아공은 야외 음주가 불법?!한국에서 소박한 일탈을 감행하는 친구들
321'협상의 달인(?)' 찰의 협상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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