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전문의는 괴롭힘당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적극 개입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친구(Friend)와 학 급 동무(Classmate)의 개념의 차이를 알려주며 모든 사람과 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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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정인선, 김치찜짜글이 고기 먹자마자 느낀 시큼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