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이를 뺏어갈거라 생각해 임신을 숨겼다는 임윤호(최서준)와 신고은(은소유)의 말을 듣고 임채무(최진복 )는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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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엔딩] 이지아, 폭발과 함께 사라진 박은석에 절규!